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무한 경쟁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. 그래서 정작 귀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간다. 혈육의 정, 고향의 소중함 등의 근원적인 가치를 되새기며 우리의 삶에 대해 성찰을 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