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삼국유사>를 통해 일연 스님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`박혁거세`와 `석탈해`를 비교하여 살펴본다. 또한 `사근갑`, `박제상`등의 이야기를 통해 고구려와 신라의 관계를 살펴보고 `이차돈`을 통해 불교가 신라에 정착하는 과정을 살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