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적 합리주의 건축 사상의 대표자인 르 꼬르부지에는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고 주장하였으며, 현대 건축의 5원칙을 발표하여 새로운 건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, 현대 건축의 3대 거장 중 하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