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율훈련법은 독일에서의 원래 명칭인 아우토게네스 트레이닝(Autogeness Traning)의 번역이다.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할 수있게끔 일종의 자기최면 요법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을 이완시키는 방법이다. 불면증, 우울증 해소나 심인성 질환등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