격언과 아포리즘을 통해 인문경영의 맥을 찾아본다. 위대한 철학자, 역사가, 문학가들의 교훈과 명언을 통한 불변의 비옥한 샘을 갈구한다. 독창성과 화려함의 향연을 경영에 도입하여 이기는 전략을 세워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