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집 사면 사는 동안 편하고 팔 때 오른다
강좌 소개
1,800만의 가구수보다 많은 주택이 보급되어 있는 현실이지만 여전히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사람들이 열 가구에 네 가구가 넘고 있다. 또한 이미 내 집을 마련한 가구에서도 좀 더 살기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려는 욕구가 상당히 많다. 따라서 이사를 간다면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사는 동안 편리하고 행복할 수 있는지와 나중에 처분할 때 조금이라도 가격이 올라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열 가지 노하우를 제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