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돈과 불안정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남녀들 “나는 누구인가?” “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?”에 대한 삶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. `고독한 사유` 인문학은 개인의 문제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는 가운데 자유롭게 해답을 찾아가는 새로운 시선과 관점을 제공한다. 예술이 주는 창조적 관점에서 자신의 해답을 찾아보라고 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