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” 스마트 시대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는 미니멀리즘을 요구한다. 일상에서 또는 직장에서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현실적인 한국형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인생의 기획방향성을 제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