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화는 무엇일까? 천지창조신화, 건국신화, 자연신화와 인문신화로 등 많은 신화들이 5대양 6대주에 남아 있다. 하늘과 땅이 열리고 해, 달, 별 등의 천체 및 지상의 산과 강, 초목과 인간들이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 불의 기원, 물의 기원, 인류의 시원 등 오늘의 눈으로 보면 신비로움만 남을 수 있지만 그 안에 우주론, 자연환경, 천문학, 지리학 다양한 시선이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. 고구려 신화, 그리스 로마 신화, 북유럽 신화, 켈트 신화, 이집트 신화를 통해 신화가 품어낸 다양한 모습과 미래를 만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