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과정은 국가의 구심적이자 역사문화가 진하게 녹아든 각 나라의 수도를 통해 세계 역사문화를 만나는 과정으로 아시아에 위치한 중국 베이징, 일본 도쿄, 몽골 울란바토르, 베트남 하노이, 태국 방콕을 만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