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과정은 국가의 구심적이자 역사문화가 진하게 녹아든 각 나라의 수도를 통해 세계 역사문화를 만나는 과정으로 아메리카에 위치한 미국 워싱턴 D.C , 캐나다 오타와, 쿠바 아바나,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, 브라질 브라질리아를 만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