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삼국사기>를 편찬한 김부식의 의도를 `사론`을 통해 파악하여 본다. `서술하지만 지어내지는 않는다.`, `잘못된 것은 엄하게 꾸짖는다.`, `현재의 눈으로 과거를 보며 교훈을 얻는다.`등을 <삼국사기>의 내용을 통해 알아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