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과정은 국가의 구심적이자 역사문화가 진하게 녹아든 각 나라의 수도를 통해 세계 역사문화를 만나는 과정으로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에 위치한 뉴질랜드 웰링턴,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, 이집트 카이로, 모나코 알제,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만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