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르네상스 철학자 토머스 모어는 영국을 유토피아 국가로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. 유럽에 비해 가난한 영국이 빅토리아여왕 시대를 열고 산업혁명에 앞장선 이유를 우리는 모어의 주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