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소비하며 일하는 평생직업이 내 직업이다. 아무리 문명이 달리지고 세상이 변화해도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. 결국은 사람들과의 삶 속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. 디지털,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. 결국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직업만이 살아남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