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는 어린 순조의 앞날을 위해 가장 믿었던 사돈 `김조순`에세 순조를 부탁한다. 이것이 세도정치의 씨앗이 되면서 조선의 앞날은 특정 가문에서 국정을 주도하는 상황을 만든다. 이 때는 60년동안 안동김씨 가문에서 왕비들이 배출된다.